
폴리포닉한 나 | 비어디맨(Beardyman)
08/02/13 • 11 min
Previous Episode

박지혜 : 바이올린, 그리고 내 영혼의 어두운 밤(Ji-Hae Park: The violin, and my dark night of the soul) | Ji-Hae Park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박지혜 씨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음악만이 그녀를 살려낼 수 있었습니다. 음악은 그녀에게 고상한 콘서트 홀에서 연주하는 것만이 목표가 될 필요가 없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올린의 신비로움을 전하는 것도 목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Next Episode

천재의 건반 | 데릭 파라비치니 (Derek Paravicini)와 아담 오켈포드 (Adam Ockelford)
3개월 반 조산한 데릭 파라비치는 앞을 보지 못하고 심한 자폐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음감과 재능을 타고난 그는 엄청난 연습을 통해 10살에 이미 찬사를 받는 연주회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의 오랜 피아노 선생님 아담 오켈포드가 자신의 제자인 데릭과 음악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동시에 데릭은 자신의 "젓가락 행진곡" 규정집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보여줍니다. (TEDxWarwisk에서 촬영)
If you like this episode you’ll love
Episode Comments
Generate a badge
Get a badge for your website that links back to this episode
<a href="https://goodpods.com/podcasts/tedtalks-%ec%9d%8c%ec%95%85-41118/%ed%8f%b4%eb%a6%ac%ed%8f%ac%eb%8b%89%ed%95%9c-%eb%82%98-%eb%b9%84%ec%96%b4%eb%94%94%eb%a7%a8beardyman-1915431"> <img src="https://storage.googleapis.com/goodpods-images-bucket/badges/generic-badge-1.svg" alt="listen to 폴리포닉한 나 | 비어디맨(beardyman) on goodpods" style="width: 225px" /> </a>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