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치새끼

프로레슬링과 정치적 부족주의와의 상관관계?

화제의 신간, 에이미 추아의 <정치적 부족주의>를 함께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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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위에 '부족'이 있다?

네편 내편 가르는 부족 본능에 주목하라.

화제의 신간, 에이미 추아의 <정치적 부족주의>를 함께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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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고도,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됐어도...찝찝한 기분은 왜 때문?

4.15 총선과 함께 제자리로 돌아온 양당제는 과연 괜찮은 걸까?

한국정치가 여전히 '정치계급들만의 협애한 쟁투장'이라는 분석은 여전히 유효?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함께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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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왜 '여성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을까?

-여성정치인은 여성을 대표할 수 있을까?

-여성의 대표성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권김현영의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를 통해 여성정치의 가능성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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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정치교양방송 <미운정치새끼>는 12회와 함께 시즌1을 마무리합니다.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미운정치새끼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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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사망과 성추행 의혹에 뒤따르는 논쟁이 점입가경입니다.

'피해자'가 아닌 '피해호소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그러는 걸까요?

'피해자 중심주의'는 어떻게 중심을 잡아나가야 할까요?

정치적 진영논리에 젠더간 갈등 양상이 더해지며 앞이 보이질 않는 상황.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딘가에는 길이 있겠죠!

페미니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 선생이 쓴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를 함께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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